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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프랜차이즈 ‘밸류호텔’, 제주에 안착
[헤럴드경제 = 윤현종 기자] 세계 8대 프랜차이즈 호텔인 ‘밸류호텔’이 제주에 들어선다.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357실)의 시행사인 제이디글로벌은 지난 6일 밴티지 그룹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밸류호텔 체인을 도입하기로 했으며, 오는 14일 홍보관을 열고 본격 분양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밸류호텔은 세계 1100개 이상의 호텔을 관리, 운영하는 세계 8대 호텔기업 밴티지 그룹의 호텔 체인이다. 객실 수 기준으로 낮게 산정되는 마케팅비용 등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로 꼽힌다.국내에는 2013년 10월 수원에 개관한 ‘밸류호텔 하이엔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진출을 시작했다.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는 제주에 처음 들어서는 밸류호텔로 지하 4∼지상 18층에 전용면적 기준 23.14∼56.63㎡ 규모로구성됐다. 총 17개 타입으로 구성된 객실은 지상 3∼지상 18층에 위치하며 지하 3∼지상 2층엔 휘트니스와 사우나, 대형 연회장, 차이니즈 레스토랑 등 각종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18층에는 바다와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이 호텔은 다양한 운영콘텐츠를 통해 투자자들의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지난달 미국호텔협회(AHLA) 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AHLA의 교육시스템을 접목한 맞춤식 직원교육 등 차별화된 호텔매니지먼트 및 교육프로그램 등을 도입한 상태다.

또 제주 ‘더 호텔 카지노’ 등 카지노 업체들과 객실공급 협약을 비롯, 국내 기업과 임직원 복지여행 및 출장 프로그램을 통한 객실공급 계약도 확보했다. 국내 대표 호텔예약 사이트 및 여행업체들과의 연간 객실공급 마케팅제휴도 계획돼 있다.

이 호텔은 제주공항과 차로 5분 거리에 자리했다. 중국인 관광객들의 관광 필수코스인 바오젠거리, 신라면세점과도 인접했다.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의 분양가는 3.3㎡ 당 평균 1200만원대다. 홍보관은 14일 서울 강남역 인근 서초동 1323번지에 오픈해 분양을 시작한다. 완공은 2016년 9월 예정이다.(02-586-8000)

factis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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