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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유리 "소시 8년차…멤버와 평생 함께할 것"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멤버를 향한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유리는 12일 오후 방송된 KBS라디오 쿨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 출연, 소녀시대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유리는 "소녀시대가 헤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적 있는가"라는 DJ의 질문에 "소녀시대가 올해로 8년차다. 헤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해봤지만 상상은 상상일 뿐 멤버들과 함께해서 정말 행복하다"고 답했다.

이어 "평생 함께할 것"이라고 소녀시대 멤버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소녀시대는 지난 달 24일 네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미스터 미스터(MR.MR.)'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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