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법 활용한 해마학습법으로 EBS 수능연계 교재인 수능특강 영단어 2주 완성 가능해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수능 고득점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의 막이 올랐다. 특히 영어 과목의 경우 학습법에 따라 성적 향상의 정도가 달라지는 과목인 만큼 보다 효율적인 공부법을 터득하는 것이 승패를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장 수능이 코 앞으로 다가온 고 3 재학생들의 공부법과 고1, 고2 학생들의 방법은 당연히 달라야 하겠지만, 공통점은 적어도 EBS교재에 등장하는 수능 연계 영단어만큼은 필수로 마스터 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3 학생들에게는 하루 하루가 소중하다. 1년도 채 남지 않은 수능을 위해 최대한 시간을 아껴 공부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것이 관건이다. 아무리 영단어 외우는 것이 중요하다지만 EBS 수능 특강이나 교재에 등장하는 어휘들을 별도의 영어단어장으로 만들어 정리하고 암기하는 것은 공부 시간의 반 이상을 소모하게 되므로 효율적인 방법이라고는 할 수 없다.
이럴 때는 EBS 수능영단어들을 모두 정리해둔 EBS수능영어 단어장을 찾아 빠르게 암기하는 것이 한층 효과적이다. 경선식 EBS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은 기존 암기법보다 5배 이상 빠르고 오래 암기되는 해마 학습법을 활용해 EBS 수능특강 2,100여 단어를 2주 안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리 뇌의 해마는 기억작용을 할 때 집중적으로 활용되는 부분으로, 일반적으로 영어 단어를 무작정 읽고 쓰면서 암기할 때는 해마 부분이 거의 작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상황을 상상하며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듯 암기하면 해마가 활발하게 작용해 오랜 기간 기억에 남게 된다. 즉 해마학습법이란 암기해야 할 단어를 그림으로 연상해 암기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학습법이다.
또한 영어 단어를 고1, 고2 때 마스터한다면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EBS 수능 연계 영단어들을 고1, 고2 때 미리 대비하여 남들보다 한 발 앞선 실력으로 고3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7년 연속 수능 어휘 적중률 1위를 달성한 ‘경선식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수능+공편토’는 2014수능 어휘 적중률 96.7%를 기록하며 타사는 물론이고 EBS수능영단어보다도 수능 어휘 적중률이 높았던 교재로 유명하다.
모두가 방심하고 있는 고1, 고2 때 ‘경선식 영단어 초스피드 암기비법 수능+공편토’로 미리 영어를 대비한다면 EBS 수능 연계 영단어는 물론 연계되지 않은 수능 어휘들까지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연상법을 활용한 5배 이상 빠른 암기법으로 하루 2~3시간 정도만 투자해도 수능 필수 단어를 30일 내에 마스터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어휘뿐만 아니라 고효율 문법+독해+듣기까지 가능케 한 커리큘럼으로 수능 1등급 완벽 대비로 가는 길을 안내한다.
한편 경선식에듀에서는 초스피드 암기를 체험하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경선식에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페이지에서 ‘8분 20단어 완벽 암기 영상’을 체험한 뒤 댓글을 달면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100%선물을 제공한다.
1등에게는 갤럭시 플레이어를, 2등에게는 피자헛 세트를 선물로 증정하며 3등은 강의 60일 무료 수강권을 받을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비타 500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ssedu.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