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안전행정부는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 이경옥 안전행정부 제2차관주재 ‘시ㆍ도 부단체장 영상회의’을 열고 최근 발생한 ‘서울 송파구 세 모녀 자살사건’과 관련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 계층에 대해 특별조사ㆍ관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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