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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트데이 사탕선물은 그만…스와로브스키 스페셜 패키지
[헤러드경제=이한빛 기자] 119년 전통의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에서 화이트 데이 스페셜 패키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화이트데이인 14일까지 진행되는 화이트데이 스페셜 패키지 프로모션은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알라나(Alana)’ 패키지와 ‘플라워’(Flower)’ 패키지 두 가지로 출시된다. 두 가지 패키지 모두 달콤한 캔디박스와 함께 구성되어 전국 스와로브스키 매장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알라나(Alana) 패키지’는 영원한 사랑의 모티브인 하트 디자인의 로맨틱한 핑크 크리스털이 돋보이는 알라나 펜던트와 이어링, 그리고 달콤한 캔디박스로 구성된다. ‘플라워(Flower) 패키지’는 변하지 않는 크리스털 장미부케로 영원한 사랑을 표현하며, 알라나 펜던트 혹은 이어링, 그리고 캔디박스와 함께 구성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vicky@heraldcorp.com

스와로브스키 화이트데이 패키지 [사진제공=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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