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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스모아, 새봄맞이 ‘스프링 세일’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국가대표 슈즈 멀티숍 레스모아가 10일부터 4월까지 새봄맞이 ‘스프링 세일’을 실시한다.

전국 레스모아 매장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푸마, 클락스 등 유명 글로벌 브랜드 봄상품과 스타일리쉬 슈즈 브랜드 로버스의 ‘굿이어’ 라인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산뜻한 봄 스타일링을 준비하는 학생, 일반인 고객들을 위해 풍성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신발과 가방을 동시에 구매하면 가방 10% 추가 할인(일부 품목 제외)을 실시하고, 7만원 이상 구매하고 레스모아 멤버십에 가입하면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즉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레스모아 멤버십은 구매금액 누적방식으로 쿠폰을 제공하는데, 적립률 5%로 업계 최고 수준이다.


레스모아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 나들이용 아이템을 찾거나 미처 새 출발에 필요한 아이템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레스모아의 스프링 세일 행사를 통해 산뜻한 봄을 준비하는 슈즈와 가방을 알뜰하게 구매하시고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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