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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증권, 강북ㆍ강남에서 법인대상 포럼 개최
[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삼성증권 강북권역(권역장 안승찬 상무)은 12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서소문로에 위치한 금융연수원에서 3월 ‘세종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코스모자산운용 오현석 헤지펀드 전략총괄 이사가 강사로 나서, ‘낮아진 성장기대, 높아진 안전자산 프리미엄’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강북권역 안승찬 상무는 “‘세종로 포럼’은 2012년부터 매월 1회씩 개최하고 있으며, 최신 트렌드에 맞는 강의와 법인들간의 네트워크 자리를 제공해 매회 30곳 넘는 법인이 참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강남역에 위치한 삼성타운지점 세미나실에서는 ‘삼성증권 공익법인 재무전략포럼’을 개최한다. 연세대학교 연강흠 교수와 과학기술인공제회 박한재 본부장이 ‘국내 대형기관 및 대학기금 운용의 원칙과 사례’를 주제로 대담이 진행된다.

happy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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