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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희정, 4월 6일 홍대 KT&G상상마당서 단독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한희정이 다음 달 6일 오후 6시 서울 서교동 KT&G상상마당에서 단독 콘서트 ‘봄맞이 락스피릿 충전쑈 - 돌아온 댄싱머신’을 연다.

한희정은 지난 2001년 밴드 더더(The The)의 보컬로 데뷔해 푸른새벽을 거쳐 솔로로 활동해왔다. 지난해 3년 만에 정규 2집 ‘날마다 타인’을 발매한 한희정은 타이틀곡 ‘흙’을 통해 독특한 디스코 사운드와 안무를 선보이는 등 기존의 ‘홍대여신’ 이미지에서 벗어난 새로운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예매는 10일 오후 5시부터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전석 스탠딩 4만 4000원이다. 게스트로 위댄스가 출연한다. 문의는 (070) 8630-6648.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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