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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산수’작가 이세현,하종현미술상 수상..평론가상은 김미경교수
[헤럴드경제=이영란 선임기자] 화폭 가득 붉은 빛이 가득한 ‘붉은 산수’연작으로 유명한 작가 이세현(47)이 제11회 하종현미술상 작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미경(56) 강남대 교수는 평론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상금은 각각 1000만원, 500만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5시 서울 관훈동 노화랑에서 열린다.

하종현미술상은 홍익대 미대 교수및 서울시립미술관장을 역임한 하종현(79) 작가가 후배 예술가및 평론가들을 독려하고 후원하기 위해 만든 상으로, 그간 이영배·최인선·권여현·김아타 작가가 수상했다. 02)732-3558.

/yrlee@heraldcorp.com

[사진설명=제11회 하종현미술상을 수상한 화가 이세현(작가상.사진 왼쪽)과 김미경(평론가상) 강남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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