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MH타워는 2014년 2월14일 사용승인(준공)후 3월 1일 토요일 파주시 이인재시장님을 비롯해 시의원분들의 대거 참석한 가운데 500여명을 모시고 준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경기도 파주시는 지난해 11월 13일 푸틴 러시아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종단철도(TKR)와 시베리아횡단철도(TSR) 협력을 위한 MOU 체결 발표되어 향후 많은 발전을 기대하게 하는 곳이다. 또한 파주 캠프하우스(미군부지)에 공원 및 친환경주거단지 조성사업이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 캠프하우스 57만8천127㎡와 주변을 포함, 모두 107만6천242㎡로 1조2천900억원이 투입돼 문화공원과 친환경 주거단지로 탈바꿈 2015년 착공될 전망이다.
특히 경기도 파주시 금촌역에 위치한 초역세권 멀티플렉스 복합 상가 'MH타워‘의 경우 연면적 2만5725㎡에 지하 2층 지상 11층 규모로 현재 1층 할리스커피(3.5일 오픈), ATM기, 유명프랜차이즈가 입점예정이고, 2층 국민은행 입점확정(1층ATM기 포함) 및 전문식당가로 구성되어 있고, 3층 연합병원, 4층 상설부페, 5층 단과병원, 6.7층 럭셔리 복층형 도시형생활주택(준비중), 8층 보험사, 9층.10층 사우나 및 휘트니스 센타 입점확정, 11층 스카이라운지 등 탄탄한 업종구성 및 최적의 입지조건으로 파주시의 랜드마크가 될 금촌MH타워는 현재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경기도 파주시에 사업규모 3조8000억 규모의 페라리월드와 첨단지식산업도시 ‘스마트시티’ 약113만평 규모에 유치가 시작되면서 부동산 투자자들의 투자도 가속 페달을 밟고 있는 추세다.
스마트시티와 페라리월드가 파주에 조성되면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경제적 파급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금촌MH타워가 바로 인접 상권에 위치해 있다.
교통 편의성 또한 매우 용이하다. 경의선 전철이 15분 간격으로 디지털미디어시티, 홍대입구, 공덕역까지 운행되어 인구유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항철도 및 지하철 1.2.3.4.5.6호선 환승이 가능하다.
2014년 12월에는 용산역까지 전면 개통이 되며, 금촌역 주변의 새말지구와 율목지구 2,500세대 예정지도 있어 파주시의 랜드마크로써 금촌역 MH타워는 파주에서 유일한 독점 상권이 갖추어진 복합 상가다.
이외에도 금촌역 주변의 새말지구와 율목지구에 2,500세대 입주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금촌역 앞에 경쟁 없는 유일한 역세권 독점상권을 확보하게 된다.
멀티플렉스 복합상가 금촌MH타워는 연면적 2만5725㎡(7,782평)규모에 지하 2층 지상 11층 파주 최대규모의 초대형급 복합 상가로 다양한 업종의 분양. 임대가 가능하다.
멀티플렉스 복합 상가 MH타워 분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941-0884)로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