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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형 매물 상승세 핫 플레이스, 삼성‘래미안 강동 팰리스’

강동역 1번 출구 직결… 교통•교육•환경적 우위 선점

수도권 아파트의 전세 가격이 79주째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중소형평형대 아파트의 매매나월세로 눈을 돌리는 세입자들이 늘고 있다. 전국적으로 3월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앞두고 중소형 매물 위주의 거래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추세다.

특히 향후 강남 4구에 해당되는 강동일대 중소형평형대 아파트의 분양 열기가 뜨겁다. 천호 성내 재정비 촉진지구, 천호뉴타운 개발 강동첨단산단, 잠실슈퍼타워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 중 서울 강동구 천호동 448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삼성 ‘래미안 강동 팰리스’는 45층 초고층이라는 차별성을 갖춰 강동구의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어 분양 문의가 연일 끊이질 않는다.

이 단지는 강동의 메인교통 허브에 45층 초고층 높이로 들어서는 데다가 99% 이상이 실수요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수요가 높다. 59㎡ 231가구, 84㎡ 756가구, 146㎡ 6가구, 164㎡ 6가구로 펜트하우스를 제외하면 99%가 중소형평형대이다.

총 분양가도 분양열기에 한 몫 한다. 전용면적 59㎡가 평균 4억5000만원 대, 84㎡는 최저 5억4700만원 선으로 분양가가 3.3㎡당 1400만원대로 인근 잠실지역의 실전세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가계부담을 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탁월한 교통조건이 매력적이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 1번 출구와 단지 입구가 직접 연결돼 있는 것. 또 서울의 핵심교통축인 올림픽대로 진입과 외곽순환고속도로, 상일IC 등으로의 연계가 뛰어나며, 중심오피스지구 강남과 도심과의 출퇴근 이동도 30분대로 가능하다.

강남권과 근접해 있어 학군 수준도 높다. 삼성물산이 증축 지원을 한 천동초와 혁신학교로 선정된 동신중, 배재고 및 한영외고 등 수준 높은 명문학군을 이루고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선호도도 높다. 입주자들의 연령대와 라이프 성향을 반영한 구립어린이집, 공동 육아 나눔터 등도 조성 예정이다.

인접한 곳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의 문화•편의시설과 강동성심병원, 현대아산병원 등 대형의료시설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기반으로 질 높은 생활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환상적인 360도 파노라마 조망권이 일품이다. 한강시민공원과 올림픽공원, 길동 자연생태공원 등을 내 집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주말 가족나들이 및 조깅, 산책도 생활화할 수 있다. 명품아파트 삼성 래미안은 ‘15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브랜드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전용면적은 59~155㎡규모로 지하 5층~지상 45층, 총 999세대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 6049–4769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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