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 시청률 5.7%를 기록했다. 지난달 25일 방송분과 같은 수치로, 동시간대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새로운 종목으로 채택한 태권도의 첫 번째 이야기가 담겼다. 강호동, 김연우, 존박, 줄리엔강, 서지석 등 MC 5인은 남성 아이돌그룹 2PM 찬성, 빅스타 필독, 인피니트 호야 등을 새로운 멤버로 맞았다.
한편 동시간대 전파를 탄 SBS '심장이 뛴다'와 MBC 'PD 수첩'은 각각 4.4%와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