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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드 에브리싱글데이, 28일 홍대 브이홀서 단독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에브리싱글데이가 오는 28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브이홀에서 단독 콘서트 ‘저스트 원 데이(Just One Day)’를 연다.

에브리싱글데이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비롯해 ‘골든 타임’ ‘파스타’ ‘청담동앨리스’ 등의 음악감독을 맡아 인기를 모았다. 에브리싱글데이는 지난해 9월 미니앨범 ‘구름다리’를 발매한 바 있다.

소속사 브이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콘서트는 ‘인도어 뮤직 캠핑(Indoor Music Camping)’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진행된다”며 “아웃도어의 풍경을 공연장으로 옮겨와 캠핑을 떠나는 순간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때까지의 여정에 맞춰 무대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예매는 7일 오후 2시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시작된다. 티켓가는 예매 3만 5000원, 현매 4만 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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