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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줌인리더스> 불황에도 공격적 투자…글로벌 유통기업으로 도약

  • 기사입력 2014-03-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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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롯데쇼핑(대표 신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점포 확대로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롯데쇼핑은 1979년 서울 소공동에 롯데백화점이 문을 연 뒤 국내 백화점 업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2011년 43.5%이던 시장점유율은 2012년 44.4%, 지난해 3분기 현재 45.0%로 꾸준히 늘었다.

지난해 국내 3개 아울렛과 해외 3개 점포를 오픈한 롯데쇼핑은 올해 사상 최대 신규 출점을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 국내에 아울렛 3곳, 복합쇼핑몰 3곳에 이어 해외에도 2개 점포를 추가로 열 계획이다. 


특히 저성장기에 합리적인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아울렛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경남 김해시와 경기 파주시 등 대도시 외곽에 위치한 프리미엄 아울렛은 지난해 6월 김해점을 증축한데 이어 12월엔 경기 이천시에 새로 문을 열면서 고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 새로 문을 여는 경기 고양시, 구리시, 광명시의 아울렛은 도시형 아울렛 형태로, 특히 광명 롯데아울렛은 글로벌 가구 전문기업 ‘이케아’의 국내 1호점과 함께 복합단지를 구성할 예정이다.

대형 복합쇼핑몰 출점도 활발하다. 서울 잠실의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이 올해 상반기 출범할 예정이다. 잠실 롯데월드몰은 연면적이 80만㎡에 달하는 초대형 단지에 영업면적 3만㎡의 명품관 및 쇼핑몰, 공연장, 마트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2016년에 123층 규모의 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되면 국내 최대 복합타운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8월에는 롯데몰 수원역점 내 롯데백화점 수원점이, 12월에는 동부산 관광단지에 부산 롯데 복합쇼핑몰이 각각 개장할 예정이다.


해외 진출도 빼놓을 수 없다. 롯데쇼핑은 중국 동북부 진출의 거점이 될 중국 선양점을 오는 5월 오픈한다. 베트남 1호점인 롯데센터 하노이점은 9월에 문을 연다. 두 점포 모두 롯데그룹의 주요 계열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선양점은 백화점, 마트, 호텔, 테마파크 등이 복합된 중국 최대 규모(단지 연면적 115만㎡)의 상업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높이 270m의 하노이점은 명실상부한 베트남 최고급 복합단지로서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은 2013년 말 현재 아울렛 출점수가 10개에 달하는 등 최근 합리적 소비흐름 속에 급부상하고 있는 아울렛 부문에서 안정적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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