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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학생활 국내에서 체험해보고 결정하자. ICS국제학교

영어능력의 중요성과 함께 선진교육에 대한 열망으로 자녀들의 해외유학을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획일적이고 경쟁적인 국내의 교육시스템보다 유학을 통해서 자녀가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은 물론, 해외 대학 졸업 후 진로의 길이 국내 대학 졸업 후 진로보다는 더 다양하리라는 생각에서다.

대부분 유학원을 통한 유학 상담을 많이 하는데, 가장 유심히 살펴야 할 것이 유학프로그램이다. 유학원마다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비용도 차이가 커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유학프로그램 중 검증되지 않은 급조된 프로그램도 있어, 풍부한 교육경력과 시스템에 바탕을 둔 프로그램인지 따져봐야 한다.

사전에 충분히 계획되고, 검토되지 못한 유학은 부작용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국내와 다른 문화와 생활환경, 언어문제 등 유학생활 부적응으로 국내로의 복귀를 서두르는 사례가 많다. 국내 복귀 후에도 편입에 어려움과 정규교육과정에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향후 진로마저 불투명하게 된다.

이런 경우 실제 국외의 현지 대학과 똑같은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국내 국제학교에서 충분히 경험하고 준비하면 실패를 줄일 수 있다. 

ICS국제학교는 강남에 위치하는 통학형 국제학교이다. 미국 교육과정의 핵심인 창의적 자기주도 학습을 강조하며, 검증된 밥존스 커리큘럼으로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교육과 특성화 방과 후 수업을 지도한다.

TESOL 자격증을 취득한 우수 교사진 20명의 원어민, 교포 교사가 과목별로 체계적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최고의 교육을 위해 한 학년 정원을 1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수업은 원어민 선생님과 내국인 선생님이 2중 언어를 구사하며 특수과목과 보충수업을 진행한다. 영어능력이 미흡한 학생을 위한 ESL과정 뿐 아니라 중, 고등학생을 위한 ACT, SAT, 토플 등 개개인의 특기와 적성 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방과 후 수업을 시행하고 있다.

입학에서 졸업까지 포트폴리오를 제작,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 진학상담사가 있어 학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ICS국제학교 10~12학년(고1~3학년) 재학 중인 학생은 EBUS 프로그램에를 이용해 미국대학 1학년 학점을 선이수 할 수 있다. 이후 미국 2학년에 진학하여 UC Berkeley, UCLA, UC Irvine, IU, Perdue 등 명문 대학 3학년에 편입할 수 있다. 또는 CSU 롱비치, 사우스 플로리다 주립대등 명문대학교 2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다.

ICS국제학교는 크리스천 계열의 학교로서 지식 교육은 물론 학생들의 인성을 중요시 하고 있어, 영어와 다중 인적성검사를 통한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인재들을 선발,육성하고 있다.

ICS국제학교 설명회는 3월 5(수), 8(토) 2회 진행되며, 설명회 신청 및 진학상담에 대한 문의는 ICS 홈페이지(www.ics.or.kr)와 전화(02-557-2287)로 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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