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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스타킹'과 土 예능 정상 놓고 치열한 경쟁
MBC '무한도전'이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과 토요일 예능 정상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 중에 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방송한 '무한도전'은 전국 시청률 13.7%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분이 나타낸 13.0%보다 0.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한 '스타킹'도 같은 시청률로 '무한도전'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처럼 '무한도전'과 '스타킹'은 토요일 예능 정상을 번갈아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KBS2 '불후의 명곡'은 9.6%를 기록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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