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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스타의 미드나잇’, 수영장에서 섹시 추격전 벌여
그룹 씨스타가 호텔 수영장에서 섹시한 추격전을 벌였다.

1일 오후 방송된 Y-Star ‘씨스타의 미드나잇 인 홍콩’에서는 씨스타가 마카오 호텔의 수영장에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이 날 소유는 게임에서 우승해 혼자 스위트룸을 차지하게 됐다. 이에 보라와 효린은 소유를 약 올리기 위해 먼저 호텔 수영장으로 놀러 나갔다. 소유와 효린은 섹시 걸그룹다운 섹시한 몸매를 보여줬다. 하지만 섹시 걸그룹도 추위는 이길 수 없었다. 두 사람은 생각보다 추운 날씨에 발만 담그며 수영장을 배회 했다.


이 때 소유가 나타났다. 보라와 효린은 소유를 놀리기 위해 소유에게 물총을 쏘기 시작했다. 소유는 물을 튀기며 복수를 시도했으나 물총을 이길 수는 없다. 세 사람은 수영장을 휘저으며 추격전을 시작했다. 보라와 효린은 아육대 금메달 은메달인 자신들을 따라올 수 있냐며 약을 올렸다.

이내 소유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물놀이를 즐기기 시작했다. 이에 보라와 효린 역시 마음 놓고 수영을 시작했다. 하지만 소유는 아직 복수를 포기하지 않고 있었다. 소유는 보라의 뒤로 살금살금 다가와 보라를 밀어 물에 빠트렸다. 효린은 그 모습을 보며 “잘 한다”며 웃었지만 효린 역시 소유에게 당해 물에 빠지고 말았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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