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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중심’ 선미, 섹시 뱀파이어로 돌아온 소녀
가수 선미가 섹시한 뱀파이어의 면모를 보여줬다.

선미는 1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보름달’의 무대를 선보였다.


선미는 이 날 특유의 보이스컬러와 섹시함으로 무대를 채웠다. 아직 미성숙한 듯한 얼굴에서 뿜어져나오는 섹시함은 선미만의 트레이드 마크다. 힐 대신 맨발로 무대를 활보할만큼 늘씬한 다리가 만들어내는 동작에 남성팬들은 환호했다.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에서 이미 자신만의 섹시함을 뽐낸 바 있다. 소녀와 여성의 경계에 서있는 듯 하던 선미는 이제 한층 더 매혹적인 뱀파이어로 돌아왔다. 이에 앞으로 선미가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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