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엔터테이너 조엘, 여성프로젝트 그룹 W=votan(보탄) 등 데뷔 앞둬
수준 높은 콘텐츠와 상업성이 뛰어난 한류의 인기에 힘입어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급성장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한류의 주축 시장이 일본과 중국이었다면 지금은 동남아, 북남미 등 다른 지역에도 新한류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신생 기획사들도 한류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으며 신생 종합엔터테인먼트인 'L&V entertainment (대표 노현욱, 이하 엘엔비 엔터테인먼트)'도 엔터테인먼트 산업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엘엔비 엔터테인먼트는 설립 이전부터 회사 대표이사 및 기획 실무진들이 최대규모의 프로모션 진행과 엔터테인먼트 기획 및 운영, 매니지먼트 디렉팅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을 갖춘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관련 분야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경력자들로 구성해 탄탄한 기반을 다진 셈이다.
최근에는 차별화된 오디션 방식을 도입해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서류 접수와 결과 통보만 제공하는 다수의 기획사와 달리, 지원부터 합격 및 탈락까지 엘엔비 엔터테인먼트의 신인개발팀에서 정확한 진단을 내려준다. 오디션에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오디션 후 확실한 포인트를 제시해 준비생들에게 자신의 현재 실력을 확인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엘엔비 엔터테인먼트에는 차세대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조엘(ZOE.L, 본명 조범철 30세)'이 소속되어 있다. 신인 같지 않은 노련미와 대중성을 겸비한 조엘은 만능 엔터테인먼트라는 콘셉트로 데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엘은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면서 준비된 엔터테이너, 예능 방송인으로서의 자질을 키웠다. 공연 프로모션과 행사 진행을 비롯해 엔터테인먼트까지 직접 기획하면서 4년간의 준비 시간을 가졌다. 이 경험을 살려 MC, 연기, 각종 프로모션 기획 등 여러 분야에서의 종횡무진 대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조엘은 “각종 공연 프로모션과 대외 행사 진행 경험, 기획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열정과 자신감으로 무장했다”며 “준비 기간이 길었던 만큼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여성 15인조 프로젝트 그룹 W=votan(보탄)이 곧이어 데뷔를 앞두고 있다.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퍼포먼스 엔터테이너 그룹으로서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 관련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L&V entertainment의 자세한 정보나 소속 엔터테이너의 소식은 공식홈페이지(www.LV216.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