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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스트빌리지 10일대란 ‘아웃도어&레이디’ 최대 95% 세일

고가의 브랜드 상품을 착한 가격에 판매하는 통큰 이벤트를 진행하며 호응을 얻었던 테마형 프리미엄 아울렛 퍼스트 빌리지가 2014년 봄 개편을 맞아 다시 한번 파격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퍼스트빌리지(대표 이남욱, http://1stvillage.com)는 2월 28일부터 3월9일까지 총 10일간 아웃도어&레이디 할인 폭탄 프로모션 ‘10일대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일 대란’은 10대 아웃도어 브랜드가 모두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으로, 고가의 아웃도어 브랜드와 여성 의류 브랜드 제품들을 초특가에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아웃도어 마니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의 봄산행용 등산복 풀세트를 4만원대에 장만할 수 있는 기회될 전망이다.

 


K2와 아이더, 밀레, 머렐, 버그하우스, 컬럼비아 등이 최대 70% 할인, 블랙야크는 최대 80%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에서는 봄맞이 등산객을 비롯한 아웃도어 마니아를 위한 최대 특가 상품을 쏟아냈다. 티셔츠 1만원, 바지 2만원, 재킷 3만원, 방수재킷 4만원에 선보이는 것. K2와 아이더 역시 바람막이 점퍼 2만원, 등산바지 2만원, 모자 3천원에 판매한다.

코데즈컴바인은 전 품목 최대 95% 할인 행사를 펼친다. 티셔츠 5천원, 여성 가디건과 니트가 1만원, 점퍼와 코트, 재킷을 폭탄 균일가 2만원에 선보여 여심을 공략한다. 또한 로엠, 탑걸, ab.fz, 클라비스, 미센스 등이 여성들을 위한 봄패션과 대학 신입생과 사회 초년생을 위한 첫 출근 패션을 제안하는 레이디 코너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다양한 원피스와 트렌치코트를 2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어 대량으로 쏟아지는 균일가의 행운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퍼스트 빌리지는 200여개 브랜드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아울렛 단지다.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IC를 거치면 20분 이내로 도착 가능한 도로가 개통되어 보다 빠르게 방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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