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독스튜디오(대표 김민우)가 서비스하는 '모두의게임 시즌2'가 지난 2월 26일 출시되며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모두의게임 시즌2' 론칭과 함께 포털 사이트 '다음'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다양한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다.
단기간에 1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두의게임'은 2012년 출시 지금까지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은 모바일 게임이다. 깔끔한 그래픽과 간단한 터치 방식이 특징으로 제한된 시간 내 점수를 획득하며 친구들과 점수 경쟁을 펼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선 미니 게임 2종이 추가되어 총 12가지 미니 게임을 유저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챔피언 리그'와 '무한 모드' 2가지 신규 모드를 추가하여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핫독스튜디오의 '모두의게임 시즌2'는 론칭 첫날 접속자 5만 명을 달성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