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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3일’, ‘감격시대’ 촬영장 72시간 담아 ‘눈길’
KBS2 ‘다큐멘터리 3일’이 ‘감격시대’ 촬영장 72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오는 3월 2일 방송되는 ‘다큐멘터리 3일’이 현재 방영중인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의 촬영 현장을 찾아 배우들은 물론 카메라 밖에서 열정을 뿜어내는 숨은 주인공들의 생생한 모습을 전한다.

‘다큐멘터리 3일’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용인의 세트장을 찾아 ‘감격시대’ 팀과 동고동락했다. 미리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운 날씨에도 최고의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배우와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화면에 안 보이는 곳에서 연출, 조명, 장비, 음향, 의상, 소품 등 수많은 스태프들의 고단한 노고가 숨어있다. 바쁜 일정으로 진행되는 촬영 때문에 몇 날 며칠을 꼬박 새며 현장을 지키는 제작진의 모습을 통해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신정태 역을 연기하는 김현중의 깜짝 인터뷰도 담겨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다큐멘터리 3일-감격시대 촬영장 72시간’ 방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감격시대’,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데 꼭 봐야지”와 “‘감격시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다큐3일’, 항상 색다른 풍경 담아서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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