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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ㆍ중의원외교협의회의 중국 출장으로 다수의 의원이 국회를 비우는 것과 관련해 설전을 펼쳤던 최경환(왼쪽) 원내대표와 정몽준 의원이 26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의원ㆍ시도당위원장회의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지난 23일 중국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정 의원은 조만간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명확히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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