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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시대 보험상품> 확정금리로 안정적인 목표자금 달성
더케이손해보험‘무배당 The모아플러스저축보험’
장기적인 저금리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이자소득을 확보할 만한 상품으로 더케이손해보험이 판매 중인 ‘무배당 The모아플러스저축보험(1304)’이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경기불황 등 대외변수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확정금리형 상품이다. 대다수 보험사들이 판매 중인 저축성보험이 변동금리를 적용하고 있는 점에 비춰볼 때 안정적인 이자소득을 확보할 수 있다. 보험계약자 입장에서 금리가 상승할 때는 적립이율이 높아져 유리할 수도 있으나, 반대로 하락할 경우 초기에 목표로 설정했던 목표자금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물론 최저 보증을 설정해 금리 하락 시에도 일정금액을 보장받을 수 있지만 저축성보험의 공시이율이 최근 1년간 하락하는 추세를 감안할 때 재테크 상품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상품은 연복리 3.75% 확정금리 저축성보험으로, 시중금리가 하락해도 0.1%의 금리 변동 없이 만기 시 환급금을 고객에게 돌려준다.

또한 이자소득 비과세가 가능한 상품이다. 10년 이상 계약을 유지할 경우 만기 시 이자소득세 15.4%를 모두 면제받을 수 있는 절세도 가능해 장기목돈마련에 유리하다.

더케이손보 관계자는 “최근 저축보험 가입문의가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장기적 경제불황에 따른 확정금리 선호현상과 비과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는 3월 말까지 보험료를 산출하는 고객에게는 누구나 주유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김양규 기자/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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