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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황후’ 하차한 한혜린, 이옥녀팥집 홍보 모델로 선정

기황후에서 타환(지창욱 분)에 의해 후궁이 된 고려인 박씨로 열연했던 한혜린이 국산 팥 전문점 이옥녀팥집의 홍보 모델로 발탁되었다. 한혜린은 과거 하정우와 함께 광고에 출연해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옥녀팥집 관계자는 “평소 한혜린씨의 이미지와 이옥녀팥집의 건강하고 담백한 메뉴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의 이유를 전했다. 

이옥녀팥집은 100% 국산 팥만을 사용하는 팥 전문점으로 대표메뉴로는 고소한 콩고물로 맛을 더한 전통 팥빙수, 통 밤과 견과류가 어우러진 담백한 단팥죽, 타피오카 전분이 들어간 반죽을 사용하여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붕어빵이 있다.

담백하고 건강한 맛을 추구하는 것이 이옥녀팥집의 특징이다. 특히 빙수류의 경우 우유얼음과 연유, 팥을 각기 다른 용기에 제공하여 입맛에 따라 단맛을 조절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옥녀팥집 CF는 공중파, 케이블 채널, 라디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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