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뷰티 브랜드 썬라이더, 과일 함유 건강음료 선보여

과일이 몸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꾸준히 챙겨 먹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한 병으로 과일의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똑똑한 제품이 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헬스&뷰티 프랜차이즈 기업 썬라이더가 출시한 바이타푸르트는 건강에 좋은 과일을 엄선하여 만든 과일 함유 건강음료이다.

비타민 A와 C, E가 함유되어 있는 바이타푸르트에는 꿀과 대추야자, 레몬, 오렌지, 윈터메론 등을 주재료로 하며, 인공 감미료나 콘시럽은 첨가하지 않았다. 240ml의 찬 물에 한 병(미니팩)을 희석하여 물처럼 마시면 자연의 영양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진한 맛을 선호하거나 물에 타 먹기가 번거롭다고 느껴진다면 그냥 마셔도 무방하다.

관계자는 “꿀이 맛과 영양은 물론이고 천연 방부제 역할까지 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며 “썬라이더만의 특별한 농축 비법으로 제조하여 자연의 영양과 효능을 그대로 지킨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바이타푸르트는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른 썬라이더 제품을 함께 복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항산화 성분의 효과를 기대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썬라이더의 대표 프리미엄 허브티 포츈딜라이트가 적합하다.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이 제품은 녹차와 국화, 레몬, 복숭아추출물과 옥타코사놀 등의 영양 덕분에 지구력 증진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으며, 오리지널과 피치, 라즈베리, 레몬, 시나몬 등 원하는 맛에 바이타푸르트를 섞어 마시면 된다.

균형 잡힌 영양 공급을 원한다면 1개 당 6~7g의 콩 단백질과 3g의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는 썬바와 함께 섭취할 것을 추천한다. 썬라이더 썬바는 대두와 건조과일, 견과류, 곡류, 차전자피, 대나무 죽순, 아스파라거스 뿌리 등 다양한 자연 초본 성분들이 들어 있어 활동적인 현대인들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부드럽고 탄력 있는 피부를 기대한다면 진주가루와 당귀, 로얄젤리가 함유되어 있는 썬라이더의 대표적인 이너뷰티 제품인 뷰티펄이 제격이다.

한편 1982년 미국에서 탄생한 썬라이더는 인체에 유익한 식물인 초본을 원료로 다양한 제품을 연구, 개발, 생산하고 있는 미국계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다. 현재 세계 42개국에 지사와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전국 썬라이더 가맹점 및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일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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