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KT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맞아 신개념 올림픽 시청 서비스 ‘소치 올림픽 특집관’ 체험존을 올림픽 폐막식이 열리는 오는 23일까지 운영한다. ‘소치 올림픽 특집관’은 서울 광화문ㆍ역삼ㆍ용산 등 전국 300여개 올레스퀘어, 올레애비뉴, 올레플라자 매장 등에 설치된 ‘올레TV스마트’에서 체험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면 실시간 올림픽 경기 중계를 비롯해 주요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과 각종 부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모델들이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비스 공개 행사에서 ‘소치 올림픽 특집관’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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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올레TV가 16일 오전 소치 동계올림픽을 맞아 신개념 올림픽 시청 서비스 `소치 올림픽 특집관`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서비스는 실시간 경기 중계를 비롯해 주요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및 각종 부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KT의 올레TV가 16일 오전 소치 동계올림픽을 맞아 신개념 올림픽 시청 서비스 `소치 올림픽 특집관`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서비스는 실시간 경기 중계를 비롯해 주요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및 각종 부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