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법적이고 안심할 수 있는, 국내대학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시작하는 안심유학
- 토플 NO, SAT NO, 미네소타주립대, 위스콘신 스타우트, 베미지주립대
- 미국 의대, 약대, 치대, 간호대, 항공조종사, 미국공인회계사, 호텔경영학, 골프경영학,
세계 3위 화학공학 등 300여개 이상의 전공 개설
- 항공기 정비업, 우주 항공전자, 항공재료공학, 군/민간항공 조종사, 항공교통제어, 공항경영, 항공스튜디어스, 항공정보관리 등 항공분야 전문가
- 세계적 수준의 우주항공전문가 양성–미네소타대학교, 노스다코타대학교 공동 운영과정
최근 교육부가 국내에서 미국유학의 대안으로 실시되고 있는 1+3국제전형이 국내 고등교육법과 외국 교육기관설립 특별법 등을 위반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이 과정을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어 이와 관련된 유사프로그램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신중한 선택이 요구되고 있다. 고등교육법, 외국교육기관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학원의 설립 및 운영, 그리고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대한 적법성에 대하여 국내 유명 법무법인의 법률자문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코리아헤럴드-IPCUS 미국대학교 진학준비과정은 “합법성”, “안정성”, 그리고 “저렴성”의 3박자를 갖추고 진행되고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코리아헤럴드-IPCUS 미국주립대학교 국제전형은 국내입시와는 무관하게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고등학교 내신성적과 수능성적으로 신입생을 선발하지 않으며, 수시모집이나 정시모집 등의 형태로 학생을 모집하고 있지 않다. 또한, 국내대학과 관련되어져서 연관되는 부분이 전혀 없으며, 학점취득을 국내대학이 아닌 필리핀대학교에서 영어전문과정을 수료한 이후에 취득하게 되기 때문에 국내 고등교육법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다. 모든 과정이 코리아헤럴드-IPCUS 전용 필리핀 교육센터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외국대학교 분교설립에 관한 법률 적용에도 해당되어 있지 않은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미국주립대학으로의 미국유학을 꿈꾸고 있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합법적인 국내 최고의 미국유학 국제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합법적이고 안전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SAT와 토플까지 면제되는 프로그램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코리아헤럴드-IPCUS 국제전형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개 대학평가기관중 하나인 ARWU(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 세계 대학 학술순위) 선정 세계 28위의 미네소타대학교(University of Minnesota)를 비롯해 미국대학교 최초로 말콤발드리지상(미국의 국가품질대상)을 수상한 위스콘신대학교 스타우트(University of Wisconsin-Stout), 그리고 1년 학비가 국내 대학보다 더 저렴한 베미지주립대학교(Bemidji State University) 등에 신입학 또는 편입학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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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스콘신대학교 |
자세한 내용은 prep.koreaherald.co.kr과 www.ipcus.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02-2015-7633, 042-489-5060, 043-273-8206 에서 궁금한 사항을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