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금융한류 able Campaign, K-FI편, ISMG(대표이사 황두연)코리아

“한류의 시작은 K-POP이었지만 금융한류의 시작은 K-FI가 될 것입니다. 남의 것이 아닌 현대증권의 것으로 금융한류를 만듭니다.”

현대증권은 able 캠페인을 통해 금융을 넘은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지속적으로 진행한 데 이어 이번 K-FI의 인쇄광고를 통해(제작 아이에스엠지(ISMG)코리아(대표이사 황두연) 금융혁신에서 ‘Korea Financial Innovation(한국 금융의 혁신)을 지향함으로써 현대증권의 토종 금융상품을 세계적 상품으로 만들어 금융 한류를 달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달하고 있다.

시작 당시 불가능할 것이라 여겨졌던 K-POP은 전세계를 사로잡고 있으며, 그 인기는 국제 스타를 만들고 음악, 드라마로까지 이어지면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문화컨텐츠 뿐만이 아닌 금융영역에서도 ‘우리만의 것으로 만든 토종 금융상품’을 통해 세계 금융시장으로의 도약과 가능성(able)을 지향하며 현대증권이 K-FI를 통해 금융한류의 시작을 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제작대행사인 아이에스엠지(ISMG)코리아(대표이사 황두연)의 관계자에 의하면, 화선지의 먹 번짐, 단청을 연상토록 하는 폰트 비주얼 등을 통해 ‘한국 고유의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하여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