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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암DMC 방송 연예인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 특별분양

배후 5,000여세대 오피스텔타운 단지 내 상가 인기!!

저금리 분위기가 지속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중에서도 대단지 배후세대를 확보한 단지 내 상가는 안정적인 세입자 확보와 높은 임대 수익, 시세차익 등의 부수적인 수익확보가 가능하여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지 내 상가는 보통 아파트 단지 내 상가를 일컫는 말이지만 최근에 대단지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는 주로 주거지가 아닌 상업지역에 형성되어 일명 황금상권의 황금투자처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또한 커피전문점, 음식점, 세탁소, 편의점, 부동산 등 들어서는 업종이 정해져 있고,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상권의 발달과 비례하여 임대수익이 수직 상승하는 경우도 많아 365일 안정적인 수익과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렇게 상암미디어디지털시티(DMC)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상암월드시티 단지 내 상가 역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제 2의 여의도’로 불리는 상암DMC는 MBC본사, SBS 프리즘타워, KBS 미디어, CJ E&M 등 방송•디지털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과 YTN, JTBC, TV조선, 채널A 등 방송사와 삼성SDS 등 800개 업체, 6만 8천 여명의 종사자가 상주할 명실상부한 언론, 방송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DMC에 대한 높은 관심이 오피스텔 청약열기를 불러왔고, 이런 관심이 투자 심리를 부추겨 목 좋은 상가를 선점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이 중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상품인 상암월드시티 단지 내 상가는 상암동 일대에서도 알짜 입지를 자랑하는 단지 내 상가이다. 이미 1,371세대가 입주 예정이며 앞으로 약 5,030세대가 추가로 들어서며,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까지 갖춰진 구청역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또한 오피스텔타운 코너에 위치하여 광고효과가 탁월하여 병원 및 전문식당의 투자가치가 높다. 문의전화 : 1600-0734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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