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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샤를 합시다’ 심형탁, 이수경에 떨리는 사랑 고백 전한다
배우 심형탁이 극중 10년간 짝사랑한 이수경에게 드디어 마음을 전한다.

오는 13일 방송하는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12회에서 김학문(심형탁) 변호사는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이수경(이수경)에게 진심을 담아 고백한다.

김학문은 10년간 짝사랑하던 이수경을 본인 사무실에 실장으로 채용했다. 상처 받은 옛 기억을 떠올리며 이수경을 다양한 방법으로 괴롭히지만 좋아하는 감정을 없애진 못했다.

이에 김학문은 과거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이수경의 애완견 바라가 병원치료 하는 병원에서 그간의 속마음과 진지한 마음을 담아 10년간 품은 사랑을 고백한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는 1인가구로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리얼한 삶을 음식으로 풀어내며 수많은 시청자의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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