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화장품에도 올림픽이 있다면? 금메달 주고 싶은 CC크림 ‘이것’

민낯처럼 자연스러운 피부메이크업을 연출하는 투명화장법이 유행인 가운데, 결점을 보완하면서도 피부 본연의 화사함을 이끌어내는 CC크림이 화제의 중심에 있다. BB크림보다 가벼운 질감의 파운데이션 못지 않은 보정효과를 겸비한 CC크림은 자연스러운 브라이트닝 제품으로 2014년도에도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아름다운 나의 확신, Proudly Beautiful''이란 슬로건을 표방한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를린(Arllin)의 '아를린 골든 콤비네이션 카리스마 CC크림'은 단연 돋보이는 밀착력과 수분감을 자랑 한다. 최근 미국 FDA에도 등록된 이 제품은 제품개발 단계에서부터 370여 명에 가까운 프로슈머들을 대상으로 설문과 인터뷰, 제품 테스트 등을 통해 소비자의견을 반영한 제품은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핵심 속성을 제품화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기초화장품 아를린 CC크림은 ▲잡티와 울긋불긋한 피부 톤을 개선시키는 커버링 기능 ▲브라이트닝 및 톤업 ▲주름개선 기능 보완 ▲풍성하고 촉촉한 수분을 공급하는 모이스처라이징 기능으로 가장 이상적인 피부 톤과 자연스러운 화사함을 실현 한다.

아를린 관계자는 "제품의 금색 패키징은 아를린의 자신감과 럭셔리함을 상징 한다. 특히 '골든 컴비네이션'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수분감, 모이스처라이징, 커버링, 미백, 자외선차단의 3중 기능이 최적의 조합을 이룬다"고 말하며 "만약 CC크림 올림픽과 같은 국제대회가 열린다면 아를린은 금메달을 획득하고도 남을 경쟁력있는 제품"이라고 자부심을 보였다.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는 여성의 지혜로운 안내자를 자처하는 아를린은 '당신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이미 완벽하며, 다만 보석의 원석처럼 그 빛이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라고 말한다.

한편 업체는 더욱 많은 여성들이 아를린 CC크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동아시아, 중앙아시아, 미주 지역을 대상으로 수출을 진행 중이다. 풍부한 수분감으로 시간이 지나도 촉촉함을 유지해,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주는 아를린 CC크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arllin.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