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스텔라 티저 논란, 엉덩이 노출까지…“이쯤되면 29禁?”
[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스텔라가 선정적인 의상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11일 오후 스텔라 측은 유튜브를 통해 신곡 ‘마리오네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스텔라 멤버들은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의상으로 엉덩이와 허벅지 부위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이보다 앞서 스텔라는 란제리 티저를 통해서도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스텔라 티저 공개에 누리꾼들은 “스텔라 티저, 보는 내가 다 민망하다”, “스텔라 티저, 걸그룹 노출 경쟁 어디까지 가려나”, “스텔라 티저 논란, 섹시 콘셉트 말곤 무기가 없는 듯”, “스텔라 티저, 이쯤되면 19금도 아닌 29금 수준”이라는 등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텔라의 신곡 ‘마리오네트’는 카라, 나인뮤지스, 인피니트 등의 히트곡을 작업한 스윗튠이 작곡한 곡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남자에게 조종 당하는 여자의 애절함과 분노를 담았다. 스텔라는 오는 13일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갖는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