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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가 만든 천연효모 화장품‘킨베인’, 미·일·중에서 인기

유해산소 및 세균, 노폐세포 등 포식하는 흑효모•항산화제 함유
현업 의사가 만든 효모 화장품이 관심을 끌고 있다. 킨베인 화장품은 흑효모와 항산화제를 함유해 노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산소 및 세균, 노폐세포 등을 포식 제거하는 제품을 선보였다.

흑효모는 면역증강작용과 감염예방뿐만 아니라 건강한 피부의 필수조건인 보습과 탄력 강화에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성분. 여기에 히알론산보다 뛰어난 보습효과를 지닌 흰눈목이버섯 등을 함유해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하게 돕는다.

오랜 연구와 임상을 거쳐 인체 피부 생리학적으로 처방된 킨베인 화장품은 병원 등에서 쓸 수 있는 시술용 제품과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홈케어용 제품으로 출시돼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홈케어용 제품인 메디 솔루션 세럼은 세안 후 토너로 가볍게 사용하여 피부재생과 광채나는 피부를 만들어주며 탄력과 미백에 도움을 준다. 또한 트리플 임팩트 마스크는 손상된 피부에 충분한 보순과 탄력을 주며, 탁월한 항산화제가 픽픽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미라클 리비탈 크림은 스트레스, 노화, 외적 자극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의 빠른 재상을 도와주는 제품으로 인기가 많다.

김덕규 닥터 킨베인 대표 원장은 지난 2009년부터 피부과에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위해 수년간의 시행착오를 통해 천연 효모 화장품을 개발한 바 있는 피부과원장으로 킨베인이 내놓은 화장품들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 미국 등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피부과에서 다 할 수 없는 피부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 킨베이 화장품의 목표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킨베인 홈페이지(http://kinvane.com/korean)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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