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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박2일' 차태현-정준영, '열정'을 위해 남산으로 향하다!
배우 차태현, 정준영이 '열정'을 사진으로 담아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설을 맞아 서울로 시간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미션을 수행한 멤버들은 2명씩 짝을 이뤄 멋진 사진을 남기기 위해 주어진 장소로 향했다. 한 팀이 돼 팔각정으로 향한 차태현과 정준영에게는 '열정'이라는 주제가 주어졌다.

남산에 도착한 두 사람은 남산 케이블카를 타기에 돈이 부족한 탓에 기지를 발휘, 정준영의 즉석 공연으로 케이블카 타기에 성공했다.

차태현, 정준영은 긴 가발과 민소매을 입은 채 온 몸으로 열정적인 모습을 표현했다.

이후 멤버들은 자신들이 찍은 사진을 보면서 옛 추억에 잠기며 눈물을 흘렸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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