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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렌타인데이 맞아 18K주얼리로 마음을 전하세요

주얼리브랜드 ‘가네시(GANESHI)’(www.ganeshi.co.kr)가 일본, 홍콩, 싱가폴 등의 잇단 러브콜 속에 글로벌 주얼리브랜드로서의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해외 유명 브랜드들의 공세 속에 순수 국내 브랜드의 약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

1959년 가내공업으로 시작한 가네시는 1982년 덕신사를 거쳐 1992년 부산도매영업소를 개소한데 이어 서울, 대구 등으로 도매영업망을 확충, 현재는 전국 30여 곳의 도매 인프라를 갖추는데 이르렀다.

가네시의 눈부신 활약은 2000년 이후 시작된 해외 시장 진출에서 두드러진다. 일본, 홍콩, 싱가폴, 두바이 등 패션과 트렌드에 민감한 해외 시장에서 러브콜이 이어진 것. 현지 바이어들은 저렴한 가격의 질 낮은 여타의 18K 목걸이 주얼리브랜드와 달리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하고, 디자인의 세련미와 독창미가 뛰어난 가네시에 큰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이는 지난 50년 간 3대에 걸쳐 이어져 온 가네시만의 기술력과 인프라에서 기인한 바가 크다. 특히, 오랜 역사와 차별화된 세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5000가지가 넘는 다양한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는 점은 유사 업체와 구별되는 가네시만의 경쟁력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18K 목걸이를 비롯해 펜던트, 귀걸이, 커플링 등 기품 있는 18K 제품들과 웨딩 제품, 베이비 라인 등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는 점도 가네시의 경쟁력으로 꼽히고 있다. 18K만의 퀄리티를 보유하면서도 가격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현재 가장 인기있는 가네시 제품들은 섬세한 감성과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카멜리목걸이, 러블리목걸이, 리본가네시, 프린세스목걸이, 밀트목걸이, 쁘띠하트 등으로 해당 제품은 일본, 홍콩 등 패션 전문 바이어들 사이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18K 주얼리 브랜드 ‘가네시’에서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이벤트를 준비했다. 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가네시의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금액대별로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는 내용이다.

20만원 이상 구매시 1만 원, 30만 원 구매시 2만 원, 40만 원 이상 구매시 3만 원, 50만 원 이상 구매시 5만 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단, 20% OFF 커플링은 상품권 증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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