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폴앤조, 봄 느낌 물씬 ‘멀티컬러 에스닉 팬츠’
[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파리지엔 특유의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는 프랑스 브랜드 ‘폴앤조(PAUL&JOE)’가 봄의 화사함이 묻어나는 ‘멀티컬러 에스닉 팬츠(Multi-color Ethnic Pants)’를 선보인다.

이번 폴앤조의 20114 S/S ‘멀티컬러 에스닉 팬츠’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 마이애미(Art Basel In Miami)’에서 모티브를 얻은 옵티칼 패턴의 팬츠다. 버건디, 그린, 블루 계열의 컬러 블록과 스트라이프 조합의 프린트가 불규칙하게 배열되어 마치 현대적인 예술 작품을 연상시키며, 활기찬 색감과 역동적이고 에스닉한 무드를 동시에 묻어난다. 또한, 100% 실크를 사용해 가벼운 소재감이 더해져 자유분방함과 파리지엔의 시크함을 강조한 보헤미안 룩을 연상시킨다.

vicky@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