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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밴드 오렌지렌지, 14~15일 홍대 롤링홀서 내한공연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일본 오키나와 출신 밴드 오렌지렌지(Orange Range)가 오는 14~15일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오렌지렌지는 지난 2001년 결성해 2002년 앨범 ‘오렌지볼(Orange Ball)’로 인디 데뷔, 2003년 ‘키리 키리 마이’로 메이저 데뷔를 했다. 이들은 한국에서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애니매니션 ‘코드기어스’ OST로 J-팝 팬들에겐 익숙한 밴드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예매 5만 5000원, 현매 6만 원이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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