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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격시대' 조달환, 김현중과 다정 인증샷 '형제같네'
배우 조달환과 김현중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2월 5일 조달환 소속사 채움 엔터테인먼트 측은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촬영 중인 조달환과 김현중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추운 날씨 탓에 두꺼운 점퍼 차림이지만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감격시대’에서 웃음기를 거둔 카리스마 넘치는 풍차 역할로 활약 중인 조달환은 김현중의 조력자로 호흡을 맞추며 안정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조달환, 김현중 잘 어울리는 남남 커플”, “팀워크가 눈에 보인다”, “두 사람 왠지 형제처럼 잘 어울린다”, “다음 작품까지 오래오래 함께 하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사랑과 우정 애국과 욕망에 아파한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느와르 드라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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