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라마이스터는 아트플래닛 카페풋루스 캠페인의 첫 행사로 사진작가 박승훈 씨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라마이스터 관계자는 “도심 속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만도풋루스와 박승훈 씨의 작품에서 표현된 세련된 도시 이미지가 서로 어울려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카페풋루스를 방문하는 고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각종 공연과 전시회를 매달 진행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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