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재수생의 비율이 예년에 비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입시제도에 적응하지 못했던 상위권 학생들이 다시 수능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올해부터는 정시 모집인원이 이전에 비해 확대됨에 따라 재수생들이 강세를 보일 수 밖에 없는 상황. 때문에 대입에 재도전하는 학생들은 개개인에 맞는 학습법을 선택하여 성적향상을 위한 갖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만약 수동적인 학습방법에 익숙해져 자기주도 학습이 어려운 학생이라면 기숙학원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기숙학원의 경우 학습에 방해가 되는 모든 요소들을 차단함에 따라 오로지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진성기숙학원은 1984년도에 설립한 한국 최초의 기숙학원으로 오랜 역사와 경험을 자랑하고 있다. 광명시에 위치한 진성기숙학원은 교통이 편리하여 유명강사의 초빙이 용이할 뿐 아니라 명문 사립으로 유명한 진성고등학교의 설립자가 직영하여 더욱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또 남학생은 진성기숙학원, 여학생은 진덕기숙학원에서 따로 관리하기 때문에 이성교제에 대한 걱정은 줄이고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그로 인해 진성 기숙학원은 매년 96%에 가까운 높은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1년, 2012년, 2013년 대한민국 교육 브랜드 입시 기숙학원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이력도 가지고 있다.
또한 집중력 향상을 위한 소수정예 반편성과 일대일 학습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념정리부터 다지는 학습시스템을 통해 성적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진성, 진덕기숙학원 관계자는 “재수생들은 또래에 비해 1년이 늦어진다는 부담감과 수능에 대한 긴장감으로 심리적인 불안감이 심한 편”이라며 “이때 전문적인 지식과 경력으로 학생들을 케어해줄 수 있는 멘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기숙학원은 학생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업을 받을 수 있는 분위기와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목표달성을 위해 힘써야 한다”며 “재수 선행반을 통해 기초부터 다시금 다지게 된다면 성공적인 결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진성기숙학원의 대입 재수 선행반 및 특강에 대한 내용은 진성, 진덕기숙학원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