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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버원코리안, 3월 7일 홍대 클럽 ‘타’서 단독 콘서트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넘버원코리안(No.1 Korean)이 다음달 7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클럽 ‘타(打)’에서 ‘봄맞이 신곡발표회’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넘버원코리안은 새로운 앨범 제작에 앞서 3회의 단독 콘서트를 통해 신곡들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인다.

밴드의 베이시스트 방주원은 “이번 단독 콘서트 시리즈는 넘버원코리안의 변화의 시작이라고 보면 될 것”이라며 “그동안 스카펑크리듬을 중심으로 한 선동적이고 역동적인 캐릭터로 많이 알려져 왔는데 앞으로 스카뿐만 아니라 레게와 소울 그리고 펑키가 강화된 브라스 밴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게스트로도 엠넷 ‘슈퍼스타K2’ 출신 싱어송라이터 김지수가 무대에 오른다. 


티켓 예매는 ‘루비 부띠끄(http://rubysalon.firstmall.kr/goods/view.php?goodsno=131)’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얼리버드 할인가 1만 5000원, 현매 3만 원이다.

한편, 넘버원코리안은 오는 7일 인천 글래스톤베리에서 사전 단독 콘서트를 연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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