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코리안은 새로운 앨범 제작에 앞서 3회의 단독 콘서트를 통해 신곡들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인다.
밴드의 베이시스트 방주원은 “이번 단독 콘서트 시리즈는 넘버원코리안의 변화의 시작이라고 보면 될 것”이라며 “그동안 스카펑크리듬을 중심으로 한 선동적이고 역동적인 캐릭터로 많이 알려져 왔는데 앞으로 스카뿐만 아니라 레게와 소울 그리고 펑키가 강화된 브라스 밴드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게스트로도 엠넷 ‘슈퍼스타K2’ 출신 싱어송라이터 김지수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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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예매는 ‘루비 부띠끄(http://rubysalon.firstmall.kr/goods/view.php?goodsno=131)’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얼리버드 할인가 1만 5000원, 현매 3만 원이다.
한편, 넘버원코리안은 오는 7일 인천 글래스톤베리에서 사전 단독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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