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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하-박찬숙, '쓰리스텝' 삼매경

1970년대 꽃미남 스타 이영하와 한국 여자농구의 레전드 박찬숙이 춤삼매경에 빠졌다.

이영하와 박찬숙은 재혼 미리보기 프로그램 JTBC '님과 함께'에서 재혼 생활을 시작했다. 이에 프로그램 타이틀 촬영을 위해 둘만의 특별한 율동을 준비했다.

재혼 후 처음으로 아침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된 두 사람은 타이틀 촬영을 앞두고 남진의 '님과 함께' 노래에 맞춰 이영하의 리드로 '쓰리스텝' 연습에 구슬땀을 흘렸다. 두 사람은 서로의 키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특별한 포즈까지 연구하는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기존의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는 실제 이혼, 사별을 경험한 사람들의 재혼생활을 리얼하게 관찰하는 JTBC '님과 함께'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여창용 이슈팀기자 /hbloo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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