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은 행사장을 찾은 글로벌 경제인사들을 상대로 ‘비비고’를 비롯한 CJ그룹의 한식 세계화에 대한 노력과 성과, 글로벌 비전을 소개했다. 이 회장은 또 CJ그룹이 추진 중인 영화ㆍK-팝(Pop) 등 ‘한류 콘텐츠’ 사업 등도 소상히 설명했다.
이날 ‘한국의 밤’ 행사엔 박근혜 대통령, 허창수 전경련 회장, 가수 싸이를 비롯한 한국의 정ㆍ재계 지도자 50여명과 글로벌 정ㆍ재계 리더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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