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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응급남녀' 클라라, '아찔한 뒷태'

[헤럴드경제=윤병찬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패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응급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응급남녀′ 제작발표회에 클라라는 뒷태가 훅 파인 패션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응급남녀′는 6년 전에 이혼했던 ′철천지원수′ 부부가 병원 응급실에서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쳐지는 20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한편 배우 송지효, 최진혁, 이필모, 최여진, 클라라 등이 출현하는 tvN ′응급남녀′는 24일 금요일 저녁 8시40분 첫 방송한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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