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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건강선물> 안전하고 빠른 럭셔리 새치 염모제
광동제약 ‘내가그린헤어’
최근 동안(童顔) 열풍으로 손수 염색이 늘고 있다. 동안의 적, 새치머리를 수시로 간편하게 염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옻이 탄다’고 알려진 염모제의 피부 알레르기 때문에 셀프 염색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광동제약은 이러한 경향에 맞춰 안전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갖춘 염모제 ‘내가 그린 빠른 허브’, ‘광동 내가 그린 헤어’ 2종을 설 선물로 추천했다. ‘내가 그린 빠른 허브’는 천연성분이 함유된 옻이 타지 않는 염모제다. 기존의 옻이 타지 않는 염모제의 염색시간은 40여분 정도지만 특허기술로 20분 정도면 충분해 염색시간을 절반가량 단축했다.

또 쑥과 장미, 하수오 등 13가지 식물성분을 함유해 염색 색상이 자연스럽고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광동 내가 그린 헤어’는 일반적인 산화염모제의 ‘옻이 탄다’고 알려진 피부 자극과 눈 시림을 유발하는 PPD 성분 및 암모니아 성분을 타 성분으로 대체한 프리미엄 새치 염모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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