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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건강선물> 최적함량 비타민제…만성피로 ‘훌훌’
녹십자 ‘ 비맥스’
일주일에도 몇 번씩 혹한과 포근한 날씨가 번갈아가며 찾아오는 요즘이다. 이런 계절에는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각종 필수 성분이 체외로 빠져나가 만성 피로에 시달리기 일쑤다. 신체 기능을 조절하는 등 인체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은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음식이나 비타민제를 통해 보충해야만 한다.

녹십자의 ‘비맥스(B-max)’는 최적섭취량의 비타민을 한 번에 보충할 수 있는 최적함량 기능성 비타민제다. 비타민 B1, B2, B3, B5 등 비타민 B군 8종류와 비타민 C가 최적 섭취량(ODI) 기준에 맞게 함유돼 있다. 최적 섭취량은 영양결핍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최소 섭취량과는 달리, 최적의 건강상태 유지를 목적으로 설정된 섭취량을 뜻한다.

비맥스는 고활성형 비타민 B1인 ‘벤포티아민’을 함유해 다른 활성비타민 B1인 ‘푸르설티아민’보다 생체 이용률이 4배 높고, 5배 빨리 흡수된다. 그만큼 오랫동안 체내에 남아 항피로, 항스트레스, 에너지대사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아울러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마그네슘과 남성호르몬 증진, 면역력 강화에 좋은 아연 등을 복합 처방해 남성에 필수인 미네랄을 담았다. 음주로 인한 간 기능 손상 회복에 도움을 주는 ‘우루소데옥시콜린산’과 ‘메티오닌’도 함유됐다.

녹십자 관계자는 “균형 잡힌 식습관과 하루 1~2정의 비맥스만으로도 충분한 영양 균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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