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새해, 갑오년을 맞아, 사주, 운세, 관상 등이 최근 들어 많은 사람들의 주요 관심사로 꼽히고 있다. 따라서 매년 이 맘 때 즘이면 방송에서 복 있는 관상을 소개하는가 하면 좋은 관상을 얻기 위해 연휴 기간 성형수술을 계획하는 사람도 많다.
관상학에서는 얼굴의 3분의 1정도를 차지하는 이마를 인간의 선천적인 운명, 유년기에서 소년기의 운세가 가장 잘 나타나 있는 곳이라고 본다. 이마는 상하의 폭이 손가락 세 개정도가 되면 표준이다. 표준보다 좁으면 어렸을 때 고생을 했다고 여겨지며, 반대로 넓은 경우는 어린 시절 모든 면에서 넉넉하게 자랐다고 여겨진다. 그러므로 이마는 적당히 넓고 도톰하며 훤한 것이 좋다.
미적으로 볼 때 아름다운 이마는 코 윗부분과 이어지는 라인이 자연스러우며, 움푹 패인 부분 없이 볼록한 타원형이 되어야 한다. 단순히 이마가 넓거나 볼륨이 있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균형이 중요하다.
못생긴 이마 때문에 앞머리로 이마를 가리고 다녔던 직장인 O씨(여,30세)는 이미 지방이식이나 필러 등을 통해 이마의 모양을 바꿔보려 했지만, 수술이나 시술의 효과는 그리 오래 가지 못했기 때문에 반복적인 수술이나 시술이 필요했다. 만족스러운 모양의 이마를 영구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이마 보형물 수술을 결심했다.
0씨는 이마 보형물 성형을 잘하는 성형외과를 10군데나 알아보고 견적을 받고 있다.
이마보형물 성형술 방법의 진화로 여러가지 방법의 수술법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리본성형외과 박재현 원장은 “기존에는 이마를 덮고 있는 피부 위에 본을 떠서 보형물을 제작하였지만, 아무래도 이와 같은 방식은 보형물이 뼈와 딱 맞지 않는 경우가 생기고 심하면 뼈와 보형물 사이의 공간이 생기게 되어 물이 차거나 보형물의 이동이 있을수 있다. 그래서 최근 3D 프린터를 통해 뼈의 모양을 보는데서 그치지 않고 뼈의 모형을 제작하여, 뼈에 맞는 보형물로 수술을 진행하여 수술의 정확성을 높일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이와 같은 방식은 이마 재수술을 한경우 보형물을 제거 하고 다시 본을 떠서 2차 수술을 진행해야하는 부담감을 덜어주고, 지방이식이 만족스럽지 못해 이마성형을 하는 경우에도 지방을 따로 녹이지 않고 뼈 모형대로 보형물을 제작 할 수 있게 되었다” 고 전하였다.
리본성형외과에서는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개인진단, 실사진단, 3D입체진단 등 1,095회의 풍부한 이마 보형물 수술경험 노하우로 수술 준비를 한다.
진행하기 때문에 부작용이나 실패한 성형이 될 확률이 기존 이마성형수술보다는 확연히 줄어든다.
이마성형의 선두주자 박재현 원장은 20년 이상의 이마성형술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자연스럽고 안전한 수술을 통해, 이마 성형 시술자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높다.
아름다움은 타고 나기도 하지만 가꾸어서 만들어지기도 한다. 사랑받고 인정받는 여자의 진짜 아름다움은 자신을 가꾸는 마음에 달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