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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체공학 아기베개 전문 업체 ㈜지오필로우 아기베개 L사이즈 출시 인기

머리뼈가 약한 생후 2세 전의 아기들을 키우는 엄마들은 아기 두상에 대한 걱정이 많다. 바른 자세로 누워 아기들을 재우면 아기의 뒷머리가 납작한 형태로 발달하기 때문에 일명 납작 머리(단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엎드려 재우는 방법은 아기의 두상을 동글동글하게 만들 수 있지만, 아직 목을 가누지 못하는 아기들은 유아돌연사(SIDS)증후군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자녀의 두상을 납작 머리가 아닌 동글동글하고 예쁘게 만드는데 고민인 엄마들이 많은데, 이러한 엄마들의 고민을 해결할 아기 베개가 시중에 판매되고 있어 화제다.

주인공인 ㈜지오필로우의 아기베개는 아기들의 인체에 맞춰 디자인됐기 때문에 아기들이 수면을 취하는 동안 머리 압력을 분산시켜 동글동글한 두상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오필로우 관계자는 “의학적으로 두개골 모양과 얼굴 윤곽의 형태는 인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아기의 성장기에 머리 모양을 바로잡아주면 얼굴 비대칭의 발생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기베개 전문 업체인 ㈜지오필로우는 지난해 8월부터 2세~8세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L사이즈를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오필로우 L사이즈는 두상 교정 전문 업체에서 과학적 기술과 노하우를 가지고 만들었으며, 국내 유일 두상 교정 전문 업체에서 만든 유일한 아기 전문 베개다. 아기들의 숙면에 도움을 주며, 성장기 아이들의 성장 발육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연 통기성 첨단 소재인 Duplex Hexagon 구조의 3D 에어메쉬로 되어있어 시원함을 제공하여 항상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아이들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현재 유통되는 아기베개는 중국산 저가 제품들이 대부분인데, 중국산 제품들은 안전성이 확보되지 못한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오필로우의 아기 베개는 100% 국내에서 제조되어 판매 중인 제품으로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국의류시험연구원 KC(자율안전)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국내에서 대한아토피협회 아토피 안심마크를 받아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최근에는 ㈜지오크리에이티브에서 환아 들을 돕는 기부 문화에 동참하기 위해 PMC국제의료협력단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방면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오필로우는 지난해 연말부터 할인 사은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다. 특히, 2014년에는 지오필로우 구매 고객을 대상을 매달 1명씩 교정모를 무료로 진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사은행사 및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지오필로우 카페(http://cafe.naver.com/giopillow) 및 전화 (070-7098-2298)로 문의 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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