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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자본창업으로 안정적인 수익 얻는 ‘시즌아이PC방’ 각광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서민 시장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전략이 기업의 생존전략으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경제상황 속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PC방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피시방창업은 연 4조원대 시장규모로 성장하며 경기침체 불황속에서도 10년 이상 검증된 창업 아이템으로 성장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피시방창업이라도 선진화된 운영 노하우와 전문화된 마케팅 능력으로 무장한 프랜차이즈가 대세로 흘러가는 반면 개인 창업 PC방은 점점 쇠퇴의 길을 걷고 있는 추세이다.

프랜차이즈 피시방창업 중에서도 시즌아이PC방은 소자본으로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을 올리며 창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시즌아이PC방이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이유는 개설 시 들어가는 비용이 비슷한 규모의 커피전문점, 빵집 등 다른 창업 아이템보다 크게는 3배 이상 저렴 하기 때문이다. 이는 PC방이 들어설 수 있는 A급 상권과 커피전문점이나 빵집이 입점 할 수 있는 A급 상권과는 그 성격이 판이하게 달라서 피시방 사업은 통상적으로 권리금이 없고, 임차비용이 저렴한 것이다. 

운영관리비가 저렴한 것도 빼놓을 수 없다. PC방 운영에는 재료비가 따로 들지 않아 비교적 비용이 저렴하고 운영관리비가 일정하며 유가상승, 환율급등, 구제역 등 외부 환경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지 않아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것이다.

비록 피시방창업은 단기간에 큰 돈을 벌 수 없지만 소자본으로 시작해서 노력한 만큼 결과를 확실히 얻을 수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즌아이PC방은 방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22일(수) 오후 2시 본사 사업설명회장에서 창업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며 사업설명회 당일 가계약자에 한해 행운의 황금열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사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http://www.seasoni.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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